나도.. 매력적인 여자가 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은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
들 중에서 또 많은 사람들이 생각만 할뿐 노력은 하지 않고 포기해 버린다. 매력적인 여성
이 된다는 것은 어렵지 않다. 꼭 슈퍼모델처럼 몸매가 예쁘고 탤런트처럼 얼 굴이 예쁘다
고 해서 가능한 것이 아니다. 슈퍼모델도 매력적이지 않은 여자들은 많다. 모든 것은 자기
하기에 달렸기 때문에... 자, 그럼 이제 매력적인 여성이 되기 위한 기초적인 공부를 해보자.
요령있는 맞장구가 필요하다.
맞장구를 치는데는 요령이 필요하다. 무조건 "그래 니 말이 옳아", "당신 말이 다 옳아요"..
하면서 무식한 티를 내서는 절대로 안된다. "아, 그런 생각까지 했었니?", "생각해보니까 정
말 그런데?" 이런 식으로 상대방을 올려주면서 대화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자는 생각
외로 순진하고 단순하다. 남자는 당신의 맞장구에 신이 나서 어느새 당신의 대화 속으로, 당
신이 유도한 쪽으로 들어와 있을 것이다.
자신감을 가져라
당당한 여자는 아름답다. 얼굴이 예쁘지 않아도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여자의 얼굴에는
빛이 난다. 자연스레 못생긴 얼굴도 많이 가려지게 되는 것이다. 단, 자만해서는 안된다. 자만
과 자신감은 다르다. 자만은 아름다운 얼굴도 죽게 만들지만, 자신감은 못생긴 사람도 아름
답게 만든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하게 나서는 것. 자신을 매력적인 여자로 만드는 필
수 조건이다.
귀여운 미소로 사로잡자.
미소는 모든 사람을 기분 좋게 해준다. '웃는 여잔 다 이뻐'라는 노래도 있듯이 남자는 웃는
여자를 좋아한다. 사람을 기분 좋고 편안하게 하는 웃음은 당신의 매력을 두배로 만든다. 억
지로 잇몸 드러내며 웃을 필요는 없다. 그냥 평소에 가볍게 웃는 모습만 보이면 좋다. 밝은
표정으로 신비감을 지닌 여자가 되자.
어떤 얘기든 진지하게 듣는다.
상대방이 얘기할 때는 내가 원하지 않는 얘기더라도 진지한 모습으로 눈을 반짝 거리면서 들
어 준다. 남자도 이야기를 하다보면 이런 얘기가 당신에게 관심이 없는 것이란 것을 눈치 채
게 된다. 그런데도 열심히 들어주는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면 그때부터 남자는 당신에게 큰
호감을 갖게 될 것이다.
지나친 유행파나 지나친 개인주의 탈피
여자들은 지나치게 유행에 휩쓸리는 경향이 있다. 유행이라고 무조건 따라하는 것은 자신의
매력을 반쯤 깍고 들어가는 것이다. 그렇다고 또, 무조건 내 맘대로 식의 모습을 하고 다니
는 것도 전혀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다. 자신에게 맞는 유행은 과감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이
소화할 수 없는 유행이라면 버리고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옷 입을 때 7분은 고민해라
옷은 자신을 그대로 반영한다. 아무 옷이나 마음대로 입는다면 그 자신도 그냥 그렇게 사는
사람일 뿐이다. "오늘은 어떻게 입는게 좋을까?" 옷장을 열고 한번쯤 고민해 보는 것이 필
요하다. 바쁜 아침에 그걸 생각할 시간이 어디 있냐고 묻지 마라. 옷은 그 전날 입고갈 것을
정해놓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언제나 흐트러 지지 않고 깔끔한, 단정한 여자로 나타날 수
있다.
칭찬에 너그러워져라.
상대방에게 신경을 쓰자. 사소한 변화라도 눈치채고 얼른 칭찬을 해준다. "어머, 누구씨 이
발하셨네요?", "어머, 언니 그 치마 예쁘다"... 할말은 찾으면 많다. 다만 센스있게 그걸 얼마
나 잘 캐취하느냐에 달려있을 뿐이다. 센스있는 여자는 말 한마디도 다르다. 그리고 센스있
는 여자가 매력있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상식이다.
긍정적으로 생각.
적극적 표현 자기비하에 빠져서는 나는 아무 것도 안돼. 난 안돼. 하는 식의 생각으로 살지
말아라. 모든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꾸준히 노력하고 자기자신을 가꾸기
위해서 힘써야 한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표현하면서 살아가면 반드시 그 분위기
가 밖으로 풍기게 된다. 자기비하에 빠져있는 모습과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가짐은 그
사람 자체를 바꾸어 놓는다. 매력적인 여성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이다.
뭔가에 빠진 여자는 아름답다
생활을 할 때 무료하게 사는 사람과 늘 활력있게 사는 사람은 표정에서 변화가 있다. 무료
하게 사는 사람은 얼굴에 무료한 표정이 그대로 반영되어 나타나게 된다. 보통은 사람의 취
향이나 취미를 보면 그 사람의 기본적인 성격과 생활방식등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렇듯
취미생활은 사람에게 중요하게 반영된다. 취미가 없이 늘 같은 생활만 반복하는 여자보다는
취미생활을 꾸준히 하고 있는 여자가 남자들에게는 더 아름답게 여겨진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다니는 열정을 지닌 여자이기 때문. 또 같은 취미를 가지고 사랑이 더욱 깊어질
수도 있고, 서로 다른 취미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무엇인가를 즐기고 있다는 것은 생활의
활력을 주기 때문이다. 활력이 넘치는 생활을 하는 여자는 얼굴에 그 매력이 배여 나옴을 잊
지 말아야 한다.
늘 자신을 가꾸는 여자는 매력적이다
남녀사이에 사랑이 싹트는 당시는 소위 눈에 콩깍지가 씌인다고 한다. 하지만 점점 상대가
마냥 좋기만 하는 시절이 지나가고 나면 상대방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려고 노력하게 된
다. 이때 늘 변화없이, 아니 오히려 편해졌으니까 하고 상대방에게 똑같은 모습이나, 자신을
꾸미지 않는 느슨한 모습을 보여줬을 때 많은 남자들이 한눈을 팔기 시작한다. 늘 자신을
가꾸는 것은 외모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늘 정체되어 있는 여자보다는 무엇인가를 해보
려고 노력하고 현재의 자신의 위치에서 보다 높은 곳으로 나아가려고 늘 열심히 사는 여자
보다 매력적인 여자는 없다.
외모도 좋지만 내숭만 떠는 얌전한 여자는 싫어!
미팅이나 소개팅에 나가거나, 남자들과 함께 여럿이서 모일 때가 있을 때 이쁘게 차려입고
얌전하게 앉아 있는 여자를 자주 볼 때가 있다. 이런 여자들의 경우, 내숭을 떨거나 성격이
얌전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지만, 남자들의 평가는 100% 내숭을 떠는 것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싫어하는 여자 1위에도 내숭을 떠는 스타일이라고 설문조사 결과 나온 결과가 있듯
이 얌전하고 대화를 하려고 해도 좀처럼 반응이 없는 여자들의 경우 대부분 남자들에게 인
기가 없다. 오히려 외모는 좀 떨어져도 활달하고 발랄한 재치로 남자들의 작은 유모에도 밝
게 웃어주고 맞장구 쳐주는 여자들이 더 인기가 있는 것이다. 또 대화는 최소한 두명이서
하는 것이다. 자기 의견만 내 세우기 보다는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그에 대한 의견
을 종종 말하면서 상호간에 대화가 될 수 있도록 이끄는 여자들은 대부분 남자들에게 인기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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